정준하 나이 사건 근황 요술꼬치 가게 운영중

토요일 예능 최강자 무한도전이 종영을 한 후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지내곤 하지만 가끔 토요일 6시 20분?이 되면 무한도전 했을때가 그립더군요..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박명수 유재석 하하 그 외에 다른 멤버들은 타 방송국이나 프로그램에서 여전히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지만

정준하는 전혀 방송에 나오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특히 박명수랑 정준하 갠적으로 좋아하고 웃겼는데.. 나만 재미있었나..? 둘이 사이가 안좋고 티격태격 하기도 하지만 무도에서 제일 웃음을 유발한게 이 두분이죠.. 하와수로 엮어가는것도 웃겼는데 어쨋든 정준하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음식점을 새로 개업해서 가게

일을 하고 있는데요 꼬치가게를 하고 있다네요 가게 이름은 정준하의 요술꼬치 라고 합니다 먹방, 식신 이미지가 있어서 왠지 식당일도 야무지게 잘 하실거 같네요 정준하 나이는 47세이고 과거에 악플이 많이 달리는 연예인 이었습니다 솔직히 정준하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예전 사건 사고들 사실이 아닌 루머인 경우도 있고 실수한 일엔 사과도 했는데...연예인도 사람인데..악플러를 고소하기로 했다가 결국 고소취하 하기도 했는데 그냥 하시지.. 기사에 잘 나오진 않지만 알게모르게 선행도 하시던데.. 넘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에서 다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