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갈소원 홈스쿨링 부모 혼혈오해

7번방의 선물에서 큰 감동을 주고 천만관객 일등공신 이기도 했던 예승이 아역배우 갈소원~ 사실 그 영화는 보진 않았지만 워낙 주위에서 이야기를 많이 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소문을 통해서 알게된 소원이는 이름처럼 외모도 너무 이쁘고 특히 눈망울이 초롱초롱한게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거 같은 눈빛이 매력적인거 같네요

2012년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을 통해서 데뷔를 하였고 그 이후 바로 2013년도 7번방의 선물을 찍으면서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 까지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갈소원 나이는 2006년생으로 올해 12세 밖에 안된 배우입니다 어리지만 아주 당차고 연기에 대한 욕심도 많은 아이이죠 워낙 이국적으로 생긴탓에 혼혈이냐는

소리도 많이 듣지만 부모 두분다 한국사람 이라고 합니다 소원이네는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사를 왔는데요 그 이유가 틀에 박힌 학업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않아 결정하게 된것이라 합니다 또한 연기도 중요하지만 공부도 소홀히 할 수 없는데 이제 중학교를 가야할 기로에서 홈스쿨링을 해야할지 중학교로 입학을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소원이는 홈스쿨링을 원하는데 그 이유가 촬영때문에 학교를 빠지는게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공부를 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지만 이모와 엄마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혼자 공부하는게 더 힘들고 나중에 검정고시도 봐야하는데 쉽지 않다는 의견! 결국은 중학교를 일단 입학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