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정은 나이 남편 김지훈과 열애설

영화 2002년도 작품 일단뛰어로 연예계에 데뷔를 하게 된 배우 임정은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이 분이 연기한 작품은 많이 못본거 같아요 그나마 기억하는건 2006년 사랑하니까, 괜찮아 라는 영화라고 할까요? 최근 작품이 2017년 그래,가족 이라는 작품에서 희수역을 맡았습니다

꾸준히 연기활동은 해오신거 같더라구요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배우 임정은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37세가 되었습니다 언제 결혼을 하신건지 이미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더군요~ 비록 속도위반으로 첫아이를 임신하고 낳긴 했지만 지금은 알콩달콩 잘 사니까요~임정은 남편은 3살 연하라고 합니다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연히 만나게 되어 인연이 닿았고 남편의 츤데레( 차갑지만 따스한 면이 있는) 모습에 반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자신을 보고 누나라고 부르는데 너무 귀여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편은 연예인으로 치면 피부는 송중기 지적인 느낌은 감우성 닮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정도면 잘생긴거 맞네요 맞아

 

남편은 일반인이고 평범한 회사원 이라고 합니다 너무 바쁜 사람은 싫어서 평범한 사람을 만나기 원했다고 하네요 과거 임정은은 배우 김지훈과 열애설 스캔들이 나기도 했는데요 일요일 일요일 밤에 뜨거운 형제들 코너에 두사람이 출연을 했고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이 두 사람 손에 커플링이 끼워져 있다는 둥 자신이 군대 갔다올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말한거 부터 수상하다며 의혹을 제기 했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일뿐 확인된 사실이 나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