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같은 눈매로 때론 사랑스럽게 때로는 시크한 두얼굴의 분위기를 가진 배우 서우 오랫동안 드라마나 작품에서의 근황이 안보여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가 문근영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신데렐라 언니에서 효선이 역할이 너무 인상 깊었거든요
그 뿐 아니라 영화 하녀에서도 요염한 안주인 역할도 나쁘지 않았구요..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해보니 소속사가 없더라구요.. 전엔 있었을텐데 재계약을 하는 소속사가 없는건가 싶습니다.. 언능 다른 소속사를 만나서 활동 하셨으면 합니다 서우의 본명은 김문주 입니다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3세가 되었는데요 사실 삼십대 초반
이라는게 안 믿기네요 20대 후반정도로 보여서 2009년 탐나는 도다 라는 드라마를 통해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인상과 인기상까지 받을 정도로 서우의 시대라고 할 만큼 최고의 주가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성형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서우의 학창시절 졸업앨범 사진까지 올라오며 성형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있게 성형 맞다고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요즘 성형 안하는 배우 찾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그럼에도 유독 안티가 많아서 안타까웠던...최근 근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그저 셀카사진 한장 이었지만 여전히 피부도 뽀얗고 눈도 크고 시크하면서도 인형같은 외모 그대로였습니다 서우는 과거 배우 인교진과 1년간 열애를 하기도 했는데요 드라마 내일이 오면 작품을 통해 가까워 졌지만 결별을 하였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알 수 없었는데요 인교진은 소이현과 결혼을 해서 잘 사시는데 서우도 좋은 연인 만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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