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4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사망

강서구 PC방 사건 요즘 핫 이슈 잖아요 점점 세상이 살아갈 수록 겁이 납니다 평범하게 pc방 알바를 하다가도 칼부림에 사망하기까지 하다니.. 더군다나 경찰은 피의자를 오히려 숨기려고 급급한 모습을 보고 과연 안심하고 세상을 살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드디어 피의자 신상과 얼굴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이 시점에서 서울 강서구에서 또 하나의 사망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동네 아는 사람이 사는 곳인데.. 강서구 등촌동에 있는 40대 여성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는 신고가 들어온것 인데요 최초 신고자 B씨가 출근하려는 오전에 주차가 되어있는 차들 사이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A씨를 발견한 것 입니다

A씨 주변엔 흉기가 떨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이 출동했지만 현장에 도착했을때엔 피해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사망한 A씨는 아파트의 주민으로써 아침에 운동을 나가기 위해 나섰다가 이 같은 일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 목과 배에 여러번 흉기에 찔린 상태로 봐서 살해를 당한게 아닌가 하는 무게를 두고도 있는데요 현재 경찰은 CCTV를 토대로 분석하고 수사를 하고 있다 합니다.. 이제 아침에 운동이나 마트 가는것도 무섭네요.. 그냥 살인자들 잡히면 사형 좀 집행 했으면 합니다.. 죽은 사람만 너무 불쌍하네요 그 유가족들은 무슨 봉변인가요..? 기분 나빠서 죽이고 쳐다봤다고 죽이고 뻑하면 죽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