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9. 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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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발전하는것도 편리하고 좋지만 가끔은 덜 발전해도 천천히 흘러갔던 아날로그 시대가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특히 다른건 몰라도 음악적인건 그렇게 느끼기도 하는데요 요즘은 너무 디지털 음악들이 많다보니 기타를 치며 손수 노래를 불렀던 그 시절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무언가가 있기도 하네요

 

내게도 사랑이, 풍문으로 들었소 노래를 히트 시켰던 80년대 후반의 인기 락가수 함중아 사실 그 분을 잘 모르지만 노래는 예능 이라던지 드라마 등등 조금씩 흘러나올때 들어본 적이 있어서 귀에 낮이 익긴 하답니다 본명은 함종규 라고 하고 그의 나이는 1952년 5월 13일생 올해로 66세 가 되었다고 합니다 노래도 잘하지만 악기도 잘

다루기 때문에 가수 겸 작사 작곡가로 활동을 하고 있다 하네요 그는 1971년도에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가수로 첫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자신의 동생 함정필 외 동창 최동권과 대학가요제에 출연하면서 입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그의 음악 인생은 시작이 된 것 입니다 하지만 그에게도 시련은 있었는데요

 

대마초 마약투약으로 수감생활을 하게 된 것 입니다 하지만 그는 결코 자신은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밝힌것 인데요 부산에서 나이트클럽을 운영할때 갑자기 경찰이 들이닥쳤고 갑자기 소변검사를 요구했다 합니다 근데 양성반응 결과가 나왔는데 자신은 마약을 한적이 없어서 황당했고 누군가가 약을 몰래 탄거 같다고 억울해 했지만 그럼에도 수감될 수 밖에 없었다는데요 이후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고 알고보니 돈을 뜯어내려고 했던 사기였다 밝혔습니다 정말 억울했을거 같네요 그의 아내는 손명희 씨로 오래전 부산으로 내려가면서 아내를 만나게 되어 결혼까지 이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수와 팬 사이였고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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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