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정수 카페 일반인 도촬 논란

오래전 쿨과 함께 애상이라는 노래로 잠시 활동할때부터 좋아했던 개그맨 윤정수 돈도 잘벌어서 잘나가던 때가 있었는데 사업으로 망해서 빚을 엄청지고 회생할 수 없는 지경에 처했을때가 있었죠 그때 개그우먼 김숙과 님과함께 찍으면서 자연스럽게 방송에 복귀를 하고 인기도 얻고 빚도 거의 갚을 정도로 다시 일어섰지만

자신의 한순간 실수로 다시한번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바로 카페에 앉아있는 일반인 여성을 몰래 도촬하여 자신의 sns에 올린것 인데요..이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윤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카페다니기 혼자 놀기

진수 라며 카페에 여성분 가게안에 나와 단 둘인데 나한테 관심 1도 없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이 문제가 된것인데 윤정수 셀카뒤에 한 여성분 얼굴이 모자이크도 없이 고대로 올라온것 입니다 논란이 되는것이 모르는 사람을 몰래 도촬한것과 자신의 sns에 모자이크 없이 올린것을 꼽고 있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그제서야 윤정수는 그 여성분의 얼굴을 스티커로 가리고 다시 올렸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라는 사과의 말도 덧붙였는데요 근데 그 사진을 꼭 찍어서 올려야했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욤.. 연예인 sns면 엄청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볼텐데.. 몰래 찍는것도 기분은 좀 그렇지만 얼굴 가리지 않고 올린건 실수하신거 같다 생각이 되네요 글구 예전이야 연예인 보면 신기해서 쳐다보는것도 있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나같아도 원빈이든 이영애든 카페에 와도 그런가보다 할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