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5. 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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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무명시절을 지내고 훌륭한 연기력으로 인기배우 반열에 올라선 배우 김희정 어느 덧 그녀도 데뷔28년차 배우가 되었습니다 김희정 나이는 1970년생으로 48세 입니다 1남 2녀중 막내이고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연극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 고생을 많이했고 유난히 어머니 생각만 하면 눈물만 흐른다고 합니다 

 

그녀하면 사랑과 전쟁 이라는 드라마에서 재연배우 혹은 단역으로 출연해서 연기를 했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때도 볼때면 연기력이 좋고 이쁘신데 재연배우로만 머무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는데요 늦게라도 이렇게

명품배우로 거듭날 수 있어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1991년 SBS 공채1기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녀의 얼굴과 세이름을 알리게 된건 조강지처 클럽 이라는 작품에서 모지란 역활을 뻬놓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드라마 작품이 끝나면 집에서 멍때리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 외에 운동도 하려고 노력하거나 산에도 오른다고 합니다

 

몸무게가 49KG이 되고 부터는 식단조절에도 신경 쓴다고 합니다 김희정은 결혼을 아직 안한 미혼인데요 결혼계획에 대해서는 억지로 안되는게 있으니 그저 흐르는대로 냅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위에 친한 지인들은 본인을 남동생이나 형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성격이 털털하기 때문일수 있겠네요 현재는 일에만 집중하고 싶고 일에 중독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배우로써 활동하는게 행복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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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