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5. 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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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하면 옛날 어르신들만 좋아하는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시대가 변하면서 이젠 젊은 사람들도 따라부르기 좋아하는 스타일로도 곡이 나오고 이쁘고 젊은 가수들도 많이 도전하다보니까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이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몸매도 좋고 노래도 잘하는 트로트 가수 조정민 그녀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녀는 데뷔전에 엠넷 트로트엑스에 출연하여 광진구 고소영 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실제로도 너무 이쁜 외모에 노래도 잘하니 팔방미인이 따로 없구나 싶네요 나이는 1986년 6월 26일 31세 입니다 어릴적부터 피아노를 연주했고 피아니스트와 알앤비

가수를 꿈꿨지만 23세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트로트 가수로 전업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장윤정의 등장으로 트로트는 그야말로 인기폭발 이었습니다 조정민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엔카 장르로 활동하기도 한다네요

 

일본에서 알아주는 엔카 가수라 하면 김연자 를 빼놓을 수 없는데 김연자 이후 40년만에 한국 가수가 엔카를 부르는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첫 콘서트를 했는데 단박에 표는 매진이었다고 합니다 8등신 키의 몸매도 좋아 2016년도 3월달 맥심 잡지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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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