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정원 농구선수 김승현과 결혼

장미의 계절 5월 입니다 5월에는 유난히 행사가 많은 달이죠~ 또 하나의 커플이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배우 한정원과 농구선수 김승현이 결혼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한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올리며 이제 24일 남은 결혼식 이라는 글도 함께 게재했습니다

한정원 소속사 MX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두 사람이 오는 5월말에 결혼식을 올리는게 맞다고 밝혔는데요 서울 강남의 어느 웨딩홀에서 식을 올린다고 전했습니다 축하드려요~ 두 사람이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고 부부의

인연까지 맺게 된건 지난해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고 1년동안 연애를 한 후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올해 1월 상견례도 마쳤으니 이제 식만 올리면 된다고 하네요 한정원 나이는 31세로 이유미 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2001년 화산고 라는 영화로 데뷔를 했고

 

농구선수 김승현은 2014년을 끝으로 은퇴후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네요 두 분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