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이수만 개인회사로 100억 유출

국내 손꼽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SM 회장은 이수만이죠 이수만이 2년 연속으로 개인회사에 100억원 이상씩 흘러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17년 에스엠 사업보고서에는 한해동안 라이크 기획 이라는회사에 약 108억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한걸로 전했는데요 라이크기획이란 1997년도에 이수만이 설립한 회사라고 합니다 SM소속가수의 음반이나 SM에서 만드는

음반 등 프로듀싱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액의 돈이 이수만의 개인회사로 들어가면서 배채우기가 아니냐는 논란이 커진건데요 에스엠 엔터테인먼트는 200년 코스닥시장 상장 이후에 배당을 한적이 없고 또한 등기이사에서 사임을 해서 지금은 SM회사에서 받는 배당금이나 임금은 없다고 합니다

 

대신 이수만은 프로듀싱을 하는 업무의 댓가로 라이크기획을 통해서 수익을 얻는다고 하는데요 주주들 입장에서는 회사의 이익이 새어 나간다고 생각을 하거나 불만을 제기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