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남상일 결혼 아내 이원아

요즘은 연령층들이 다양해지는거 같아요 트로트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도전하는 분야이기도 하고 국악에서도 그렇고요 국악계의 아이돌이라고 불리우는 국악인 남상일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남상일은 1978년 12월생으로 39세 입니다~ 직업은 방송인 겸 국악을 전문으로 하고 있구요 영화나 티비 프로그램에도 다수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2016년도엔 복면가왕 냉동만두 해동됐네로 출연한적이 있습니다 남상일이 국악을 시작하게 된건 걸음마를 떼고 4살에 판소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연소로 국립창극단에 입단을

했다고 하는데요 어릴적부터 워낙 잘해서 신동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노래도 잘하지만 그는 화려한 입담도 재능이라면 재능인데요 넉살도 좋아 어르신들과 어머니 팬들이 많다고 합니다 남상일은 일이 너무 좋아서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했는데 2018년 3월에 결혼을 했다고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의 아내가 될 신부는 7살 연하의 여자친구 라고 합니다 3년동안 몰래 비밀연애를 해왔다고 하는데요 드디어 웨딩마치를 올리게 된것이죠 아내 이원아 씨는 지방공연을 위해 방문한 포항에서 지인소개로 남상일을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부인에게 첫눈에 반했고 장거리 연애를 했어도 서로 좋아해 힘든줄 몰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혼후 서로 다른 취향으로 인해 좀 힘들었다고 털어 두었는데요 살아가다 보면 서로 맞춰지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