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4. 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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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에 자 엉덩이 신나는 노래로 데뷔를 했던 가수 원투 사실 그닥 좋아했던 가수가 아니라서 기억에 남지는 않네요 멤버는 오창훈 송호범 이렇게 두명 입니다 jyp 박진영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멤버 오창훈은 체크와 마운틴이라는 그룹을 거친 후 원투에 합류가 되었는데요 마운틴은 기억나네요 현재 의류쇼핑몰 운영중인 김준희와 듀엣으로 활동했었던 그룹이었죠 송호범은 제가 좋아했던 그룹 스크림 멤버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때 가수 서지원과 같은 소속사 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서지원이 먼저 활동을 하고 있었고 소속사 선배가수 이기도 했죠 송호범의 나이는 1977년 12월 16일 42세 입니다 결혼은 했구요 아내분은 백승혜 이십니다 쇼핑몰 운영하셨는데 지금도 하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어마어마한 미인이라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2015년 택시에 출연해 일화를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요 아내와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도중 전화 받으러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그 사이에 누가 아내 전화번호를 물어봤다고 하고 만삭 때는 아내가 처제와 치과에 간적이 있는데 가는 동안 전화번호를 엄청 받았다는 이야기를 털어두기도 했답니다 어쨋든 가수 원투는 자 엉덩이 라는 박진영이 작사 작곡 해준 노래로 활동을 하다가 2010년 Very Good 이라는 싱글 활동을 마지막 이었다고 합니다 대중들이 기억하는 히트곡으로는 별이 빛나는 밤에 라는 곡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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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