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수 연락확인 억울함 호소

사기혐의로 말이 나오고 있는 배우 이종수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 서부에 체류중이라고 하는데요 연락이 안된지 열흘만에 입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종수는 자신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게 상황을 확인후 메일을 보내왔다고 하는데요

일단 배우 이종수는 그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서 사실을 밝히고 싶어했다고 합니다 이종수가 보낸 메일 내용은 사채 일수쟁이가 돈 한푼 안받은것 처럼 이야기를 했던데 3천만원 차용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이자를 밀리지 않고

 

2.3프로 매달 지불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금에 관해서도 이제까지 1300만원을 변제했다고 설명했는데요 그걸 증명이라고 하듯 통장내역까지 다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변재중에 있고 돈 벌어서 갚을거라며 채권자에게 보냈던 원금과 이자 내역서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뉴스 기사가 너무 오버해서 나온듯 하다며 내가 지금까지 돈 빌려서 한번도 안준 사람마냥 이야기가 나왔다며 억울함을 호소 했는데요 또한 이제는 선택의 갈림길에 있는거 같고 그동안 감사했다는 말을 남겼다고 하는데요 미국에는 무슨일로 간건지.. 그동안 연락은 왜 안된건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아무일 없으신거 같아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