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이승광 사기혐의 사실무근

요즘에 사기혐의 사건이 자주 나는듯 합니다 90년대 인기그룹 이었던 구피 멤버 이승광이 사기혐의로 고소 되었다고 하는데요 마포경찰서에서 말하면 구피 이승광은 2016년 4월 A씨에게 돈을 빌렸다고 하는데요 빌린돈을 상환해야 하는데 어려운 사정을 이유로 날짜를 미뤄왔고 접촉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또한 돈을 빌린 A씨의 연락을 차단하고 2년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결국 A씨는 이승광을 경찰에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식에 이승광은 빠른 피드백으로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억울함을 표현

했습니다 지인에게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은건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이승광이 돈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먼저 A씨를 고소할 예정이었다며 A씨는 자신이 구속될 위기에 처하자 사실무근인 내용을 보도하여 선수를 친거 같다고 밝힌것 입니다

 

이승광과 A씨는 사업을 하다가 알게된 사이였다고 하는데요 오래전엔 친했지만 알고 지내면서 A씨는 거짓말과 사기 등으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일들로 엮이면서 고소하는 상황까지 오게 된거라고 하는데요 너무 괘씸하다며 5월달에 컴백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런 상황이 생겨서 속상하다고 토로 했습니다 이승광은 A씨를 법적 대응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처음에 이승광이 사기혐의로 고소 당했다는 글을 읽고 믿기지 않았는데 이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역시 말은 양쪽다 들어봐야된다는걸 다시한번 깨닳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