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국적 아내

언제부턴가 외국인들이 방송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거 같아요 오래전에는 고작 방송에 나와봤자 설날이나 명절에 외국인 장기자랑 이정도였는데 요즘은 한국 방송인 못지 않게 예능이나 시사 프로그램에도 잘 나오고 적응도 잘하는거 보면 기특합니다 아무래도 이들 특징이 한국을 너무 좋아하고 한국어도 능숙하게 잘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잘 나가는 외국인 방송인 중에서 이 분을 빼놓을 수 없죠 바로 이탈리아에서 온 알베르토 몬디~ 요즘은 금융 CF도 찍었던데 정말 잘 나갑니다 그는 어쩌다 방송일을 하게 되고 한국에서 생활을 하게 된것일까요?? 알베르토

몬디는 1984년생입니다 헐.. 나보다 어리네요 근데 더 나이 들어보이던데 ㅎㅎ 그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에서 태어났고 밀라노로 이사해서 생활했다고 합니다 대학생 시절 중국으로 건너가 유학생활을 하면서 지금의 한국인 아내를 만났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부인을 만나기전엔 많이 놀았는데 아내를 만나고 이여자다! 느낌이 왔다고 해요

 

 

국적은 이탈리아 와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으며 대학교 생활을 졸업후 한국에 들어와 2008년1월 부터 4월까지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인턴으로 일하기도 했답니다2013년도에 피아트 크라이슬러에 입사후 영업사원을 관리하는 직무를 맡고 있다는데요 회사원 겸 방송인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알베르토 몬디는 비정상회담에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지금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출연중입니다 그리고 그에게는 아들 레오가 있는데 아빠와 엄마를 반반 닮은 귀여운 외모를 지녔더군요~ 한국에서 살면서 방송활동도 하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지금처럼 한국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