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아이의 소소한블로그

지금은 아이돌 그룹과 트로트가 가요계를 휩쓸고 있는데 물론 노래도 좋지만 2000년대만큼 다양한 스타일의 곡과 시도가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2003년도에 진달래꽃 노래를 발표하고 많은 여자들이 노래방에 가서 따라부르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 마야~ 이때까지만 해도 남자 여자 락스타일을 선호하는 가수들이 꽤 있었어요 걸크러쉬 같은 느낌

마야의 노래중 나를 외치다 이곡을 젤 좋아했는데 잠들기전 듣고 자면 뭔가 지나온 삶의 기억들이 생각나곤 합니다 마야의 본명은 김영숙이고 올해 나이는 1975년 11월 17일생으로 만45세 입니다 늘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호하곤 했지만 얼굴은 상당히 이쁜 편이에요 선텐을 한

피부에 성격도 털털해 매력적인 스타일 노래 외에 연기에도 도전을 했었는데 연기력이 꽤나 괜찮고 자연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름만 대면 다들 아는 가수지만 7년동안 무명시절을 보냈던 적이 있다는데요 무명시절때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때쯤 빵 뜬게 진달래꽃 앨범 이었다 해요

결혼은 안했고 아직 솔로를 즐기는 미혼 입니다 근황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박한 삶을 엿볼수 있는데 간간히 방송을 통해서 소식을 알리기도 했어요 2015년도엔 에세이 집을 펴낸 작가로 활동했고

2017년도엔 미운우리새끼에 전화통화 목소리로 잠깐 등장을 했습니다 현재는 간간히 공연도 다니고 취미생활을 하며 잘 지내고 있다합니다 새로운 앨범을 발표할 생각은 없는지 나혼자산다 같은 프로에 출연하셔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