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정보2025. 8. 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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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가 지나고 나니 아주 살짝 아침 저녁 바람이 달라진 기분입니다 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포크송 음악은 한때 젊은층 중심으로 엄청난 기타 돌풍을 일으켰지만

 

지금은 매니아층만 즐겨 듣는 음악으로 남아있는데 비주류 음악임에도 꾸준한 수요가 있습니다 포크밴드를 떠올리면 1971년에 템페스트 밴드 보컬로 활동한 가수 장계현이 생각나는데

옛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썬 웬만한 추억의 가수를 기억하지만 장계현 님은 잘 몰랐습니다 몇년전 탤런트 김형자 님과 티비 광고에 출연하는 걸 보고 자연스레 알게 되었고 얼마전엔 근황 소식을 전하는

 

 

 

프로필

장계현 나이 : 1950년 1월 9일 만75세

고향 : 서울시 종로구

학력 : 홍익대학교 조소과

가족 : 아내, 아들 2명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반가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장계현은 홍익대학교 조소과 재학중 음악을 하고 싶어 홍익캄보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제2기 홍익캄보로 선발되면서 1968년 베이스 주자로 전국 남녀 재즈 페스티벌에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1971년 템페스트를 결성하고 1집 앨범을 발표하는 등 데뷔를 했으나 1집 앨범은 큰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방송쪽 보다는 당시 나이트 클럽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했고 입소문과 인기가 높아지면서 첫 단독 공연을 열었습니다

 

 

 

가수 장계현은 템페스트에서 활동하다 1977년 솔로활동을 시작했고 나의 20년 자작곡이 히트를 쳐 인기가수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 곡은 유명 가요 프로그램 상을 휩쓸었고 TBC 라디오 방송 밤을 잊은 그대에서 15주 연속 1위를 할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현재 장계현 근황은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고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중이며 가족은 아내 지선영 씨와 자녀 2남이 있습니다 아내는 토박이 식당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음악인으로써 다양한 무대를 통해 추억의 노래 오랫동안 불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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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