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아침마당 도전 꿈의무대 패자부활전 홍재형 황민우

5월의 마지막 한주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초여름을 앞두고 있는데 올여름은 또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걱정이 앞서네요 5월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5월 28일 아침마당 도전 꿈의무대는 패자부활전 무대로 수요일 오전 시간을 활짝 엽니다

 

도전 꿈의무대는 가수를 꿈꾸는 일반인이나 이미 가수로 데뷔했지만 인지도를 쌓기위해 출연하여 자신의 끼와 노래 실력을 뽐내는 무대를 자랑합니다 패자부활전에 도전하는 참가자를 알려드릴게요

1. 윤현준

가수 하루와 대결을 펼쳤지만 탈락하여 아침마당 패자부활전 무대에 서게된 윤현준은 소심한 성격탓에 싫은 소리를 못하지만 노래할때만큼은 위풍당당 자신감이 생긴다는데요 노래할때 만큼은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2. 강민수

일본에서 가수로 활동중인 강민수는 유명한 댄스가수로 일본 오리콘 차트 2위까지 올라선 적이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편입니다 우연히 한국 방송에 출연할 기회가 생겼는데 방송을 본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셨고 어머니를 위해 한국에서도 활동하고 싶은 마음에 도전 꿈의무대를 도전하게 되었음을 밝혔습니다

 

 

 

3. 홍재형

청주의 아들이라 소개하는 홍재형은 한쪽귀가 들리지 않는 상태여서 상대방이 말할때 항상 긴장하는 상태를 유지한다고 말합니다 어린시절에는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고 학교폭력까지 당했습니다 노래를 부르면 행복하다는 홍재형은 엄마와 할머니를 위해 멋진 가수가 되고 싶어서 도전하게 된 이유를 말했습니다

 

 

 

4. 김한눌

 

 

 

5. 황민우

체육교사를 꿈꾸던 출연진 황민우는 크론병으로 꿈을 포기해야했습니다 약으로 버티고 있는데 크론병을 이겨내고 가수의 꿈을 이루고 싶은 희망을 전달했는데요 건강해져서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싶고 노래를 부를때 만큼은 행복하기에 노래를 하며 꼭 이겨내겠다는 다짐을 말했습니다

가수의 꿈을 향해 한걸음씩 전진하는 5명의 참가자에게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5월 28일 도전 꿈의무대 패자부활전에서 누가 우승할수 있을지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