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25. 3. 19. 14:50
반응형

과거에는 아나운서 직업을 생각하면 지적이지만 무뚝뚝한 성격일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이유가 아무래도 사회 이슈를 다루는 뉴스 앵커 진행을 맡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드는데 요즘은 아나운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친근해졌습니다

 

2000년대 sbs 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윤현진 아나운서의 근황을 알아봤습니다 한때 인기 많고 맹활약했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잠시 잊혀진듯 해요 윤현진 아나운서가 입사한 후

인기를 얻게 된건 아나운서 다운 품행에 귀여움이 더해져서 친근하고 살가운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인데 숙명여자대학교 재학 시절 학교 홍보모델로 선정되어 미스 콜럼버스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프로필

윤현진 나이 : 1978년 10월 13일 46세

가족 : 부모님, 남편, 남동생, 올케

학력 :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언론정보학 중퇴

 

 

 

그때 학교 홍보물을 보면 모델을 할만해요 한지민 느낌도 나면서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느낄수 있습니다 대학교 시절 모델이라고 하니 kbs 가애란 아나운서도 홍보모델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윤현진 아나운서 결혼은 2008년 재미교포 브라이언 이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는데 나이는 동갑이며 윤현진이 모교에서 행사를 진행하던중 모교 선배이자 동문회장을 맡았던 남편의 어머니 소개로 만남이 성사되었습니다

결혼 당시 남편 브라이언 이는 미국 출생이고 중견 IT그룹 회장으로 있는 아버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고 자녀유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가족은 부모님, 남동생이 있는데 동생 윤종화는 배우로 연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윤현진 근황은 생방송 투데이 방송과 동물농장,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프로그램 나레이션으로 출연중이며 여러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