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호 나이 엄마 아버지 가수 프로필 형 황민우

트로트가 이제는 중장년층만 선호하는 음악이 아닌 나이불문하고 전세대가 즐길수 있는 하나의 음악이 된것 같습니다 트로트 가수가 되려고 하는 꿈나무들도 못지 않게 많은데

 

2021년 보이스킹과 2022년 미스터트롯 시즌2에 출연하면서 체구는 작지만 강하고 파워풀 넘치는 고음을 선보여 단숨에 이슈를 모은 가수 황민호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프로필

황민호 나이 : 2013년 10월 22일 11세

고향 : 광주광역시

가족 : 아버지, 어머니, 형제 3남 1녀

학력 : 오산성호초등학교 재학

 

 

황민호 하면 형 황민우를 빼놓을수 없는데 리틀싸이로 불리우며 주목을 받았고 먼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8살 터울의 어린 동생 황민호 역시 형 황민우를 따라 노래를 시작하고 가수의 꿈을 키웠으며 서바이벌 방송에 참가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트로트 가수 황민호 가족은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 어머니가 계시고 엄마 부티리 씨는 나이가 43세 입니다 형제는 3남 1녀중 황민호가 넷째이고 아버지 황희창 씨는 65세로 과거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했었다는데요 그렇기에 두 아들에게 음악적인 영향과 재능을 물려준것 같습니다

 

 

 

민우, 민호 형제가 같은 연예인의 길을 걷고 있어서 주로 함께 활동하는 편인데 간혹 혼자 스케줄을 소화해야할땐 쓸쓸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함께 해서 의지되고 든든하다 말합니다

황민호는 시간이 갈수록 실력이 성장하는게 눈에 띄는데 특히 현역가왕2에서 장구를 신명나게 치며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퍼포먼스로 놀라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현역가왕 방송을 준비하면서 스트레스 받지는 않고 즐기면서 미션을 했는데 다만 팀미션에서 내가 못하면 우리팀이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할거라는 압박감은 컸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황민호의 포부는 직업이 가수이다보니 노래에 더 집중하고 열심히 하고 싶은 소망을 밝혔으며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과 방송, 잡지 인터뷰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근황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