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한헌 15년전 이혼 부인 나이

몇년전에 일본 만화 겸 드라마 그리고 영화까지 제작되었던 일본작품 심야식당이 큰 인기를 누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 영향이 우리나라에도 와서 밤 늦게까지 식당을 열어 손님을 맞이하는 가게도 생겼었는데 한국에서도 심야식당 드라마가 제작이 되었었어요 작품이 방문하는 손님과 마스터와의 인생 이야기를 소소하고 담담하게 담은 잔잔한 작품인데 여기에 김씨 역할로 배우 정한헌 씨가 출연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심야식당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열기가 식어버렸지요 정한헌은 1974년부터 영화를 통해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mbc 공채 탤런트로 입사를 하여 지금까지 연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단역 조연 씬스틸러 등등 여러 역할로 등장을 해서 이름과 얼굴을 보면 기억하고

아는 분들이 꽤 될거라 생각해요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선 김영란과 부부로 출연하며 재밌는 호흡을 맞췄고 지금까지도 친분을 유지하며 잘 지내는거 같습니다 배우 정한헌의 올해 나이는 1954년에 태어나서 67세 입니다 최근 근황은 2019년도에 드라마 작품을 끝으로 휴식을 취하는 걸로 아는데요 부인과 이혼을 한후에 고향에 내려와서 지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보통 이혼을 하면 힘든 시기를 겪는걸로 아는데 남들 다 하는 이혼 한번은 해봐야지 라며 오히려 덤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부인과 이혼을 하게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는데 이렇게 헤어져서 산지 15년이나 되었고 그 과정에서 집도 아내에게 넘겨줬다고 합니다 결혼은 1985년도 5월 여의도 한 예식장에서 올렸고 당시 신부는 미술을 전공했다는거만 알뿐 부인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자녀는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