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최용수 재혼 부인 전윤정 나이

스포츠에는 큰 관심이 없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관심이 가게되는 분야의 스포츠가 생기곤 합니다 피겨도 좋아하고 배구나 양궁도 보는걸 좋아하며 축구도 꽤 즐겨보는 편 입니다 예전부터 스포츠 스타들이 은퇴를 하게되면 자연스레 방송의 길로 들어서곤 하는데 축구선수였던 지금은 축구감독겸 해설가를 하는 최용수도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비추고 있습니다

운동하는 모습만 봐서 실제 성격이나 생활하는 모습이 궁금할수 있는데 리얼 관찰예능에 출연해주면 그런 궁금증이 해소도 되고 친근감있게 다가오기도 해요 최용수는 1993년도 피파 세계 청소년 축구선수권 대회를 출전하면서 그뒤로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약을 했습니다

1998년도와 2002년도 피파 월드컵에도 참가를 했는데요 2002년도는 꿈이 이루어졌던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이 개최된 시기입니다 특히 1998년도 피파 아시아 월드컵에서는 최다 득점을 기록하는 등 아시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최용수의 나이는 1973년 9월 10일생으로 만으로 올해 47세이고 키는 184cm 입니다 굉장히 큰 신장을 갖고 있어요

결혼은 지금의 부인 전윤정 씨와 2007년도에 식을 올렸습니다 사실 초혼이 아닌 재혼이었기에 식을 스몰웨딩으로 진행하는 등 지인만 초대해서 결혼식을 치뤘다고 해요

현재 와카남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전 부인은 2006년도에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알려진 임남희 씨였고 소개로 만나 결혼하게 되었지만 1년 3개월만에 이혼을 했고 사유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