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두 멤버 강두 나이 생활고 겪은 근황

2000년도에 혜성처럼 가요계를 강타한 엽기가수 더 자두 노래들도 하나같이 공감되고 신나고 가사가 좋아서 1집부터 히트를 쳤던 혼성가수 입니다 보컬 자두는 현재 결혼을 해서 간간히 방송활동을 하며 긍정적으로 사는 모습도 보여주고 나름 대중들과 소통을 하고 있지만 반면에 강두는 방송에서 볼수없어 근황이 궁금한 스타중 한명이기도 하죠

강두의 본명은 송용식이고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만42세가 되었습니다 활동시절 랩을 위주로 했지만 나름 잘생기고 큰키에 가만히 서 있어도 존재감이 있던 강두 원래는 1집만 활동하는 객원멤버였으나 여성팬이 생기면서 정식멤버로 인정되어 2집부터 노래부르는 파트도

늘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06년도에 그룹을 탈퇴하면서 배우로 전향을 했는데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을 하며 연기력도 쌓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뚜렷하게 기억나는 작품은 없는듯해서 아쉽습니다

2019년도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금토드라마 리갈하이를 끝으로 아직 행보가 알려지진 않았네요 인스타그램 계정은 있어서 자주 업데이트 되는건 아니지만 간간히 근황을 알수는 있습니다 배우로 전향한뒤 수입이 터무니없이 적어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2019년 당시 알려진 근황은 배우활동의 수입이 적어 어머니가 하고 있는 비빔밥 가게를 도우며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자두를 좋아했던 팬으로써 자두와 강두가 다시한번 뭉쳐서 앨범을 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김밥이나 대화가 필요해 같은 곡이 나온다면 좋을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