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정보2020. 9. 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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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드라마가 재미있던게 많았던거 같아요 소재도 풋풋하고 신선했던 갈채라는 드라마 기억나는지 어렴풋이 생각나는데 여주인공 황인정 씨의 청순하고 귀염성 있는 외모와 남주인공 가수 최용준 씨가 너무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납니다


드라마 내용이 둘다 가수가 되기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을 그렸었는데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아는 스타들의 무대 뒷모습을 보여주어 고독함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이 드라마로 최용준 씨는 그야말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미소년 같은 이쁘장한 미모에 테리우스 같은 헤어스타일.. 그나저나 황인정 씨는 뭐하고 지내는지 가수

 

최용준 나이는 1968년 2월 10일생으로 올해 만52세 입니다 나이는 들었지만 리즈시절 이쁜 이목구비는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던~1989년도에 아마도 그건이라는 곡으로 데뷔를 하고 연기자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방송활동을 많이 하지 않은듯 하네요


갈채 타이틀곡 정말 좋은데... 앨범 꾸준히 내셨더라면 어떨까 싶어요 결혼은 아직 안한 미혼인데 독신주의자라고 합니다 어릴적 부모님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결혼하면 싸우는건가 싶은 마음에 독신을 결정했고

 


이후에 만나는 이성들이 결혼 이야기를 꺼내면 부담이 느껴진다고 말했는데요 결혼으로 인해 6년동안 만나고 헤어진 여자친구가 생각나 눈물이 난적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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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