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20. 6. 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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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갑자기 영국배우 미스터빈이 생각이 났어요 90년대였나? 어릴적에 엄청 좋아했던 배우? 아저씨였는데 특히 미스터빈 작품은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익살스러운 행동과 표정에 바보같긴하지만 그렇다고 진짜 바보처럼 당하지 만은 않는 순수함이 엿보였던 미스터빈!


특히 함께 데리고 다녔던 갈색 곰인형이 너무 탐이 낫더라는~ 오랜만에 유튜브 통해서 찾아볼까봐요 미스터빈의 진짜 이름은 로완앳킨슨 입니다 나이는 1955년생이라고 하네요 뉴캐슬대학교 전자공학과를 거쳐서 옥스퍼드 대학교와 대학원 제어공학과를 졸업했을 정도로 좋은 머리를 가진 배우 입니다 배우활동을 주로 하고 있지만 

코미디언 그리고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1978년도에 데뷔를 해서 최근까지 꾸준히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에 쟈니 잉글리쉬3탄에 출연했다 하네요 이 영화 나름 웃겼는데 로완앳킨슨 특유의 코믹연기를 엿볼수 있습니다



자녀는 총3명이 있고 그의 전부인 수네트라 사스트리 사이에서 낳은 벤,릴리 자녀가 있고 2017년도에는 그의 여자친구 루이스 포드 사이에서 딸을 출산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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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