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경철 나이 근황

드라마 야인시대와 자이언트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송경철 이 분하면 민머리 스타일이 먼저 떠오릅니다 한국에도 민머리 스타일이 어울리는 스타들이 꽤 있는거 같아요 대표적으로 구준엽을 빼놓을 순 없죠

송경철 나이는 1952년 11월 5일생으로 올해 67세 입니다 이분도 꽤나 동안인듯 해요 운동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피부도 탄탄해보이고 60초반으로 생각했는데 60대를 훌쩍 넘으셨네요 어릴적 서울의 달인가 파랑새는 있다 드라마에서 이상인이랑 같이 차력사를 연기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몸짱 답게 태권도도 

잘하고 복싱실력도 우수하다고 알려졌고 운동을 해서 그런지 권상우 못지 않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1971년도에 연극배우로 처음 데뷔를 했고 그 뒤 1973년도에 mbc 공채탤런트를 통해서 정식으로 연기자 데뷔를 했습니다 특이사항은 필리핀에서 스쿠버다이빙 강사로 활동하면서 리조트를 운영하기도 했다네요

결혼은 오래전에 했으며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합니다 아내는 함께 방송에 출연해 남편으로는 빵점인데 인간적으로는 최고였다며 가장으로써 소홀했음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근황을 색소폰에 푹 빠져 매일밤 연주를 하며 섬에서 지내고 있음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