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20. 3. 2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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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도와 90년도에 활동했던 여배우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쁜 배우들 많지만 그땐 성형 기술도 많지 않았으니 자연미인이라 치고 어쩜 하나같이 독보적이고 이쁘던지요.. 현대미와 고전미를 조금씩 섞어놓은 결코 만들수 없는 아우라가 있더군요 이미숙 이보희 정애리와 함께 80년대 신트로이카로 불렸던

탤런트 원미경 아마 이분 모르는 사람 없을거 같은데 저도 기억하는거 보면.. 몇년전까지 활동하신거 같은데 요즘 근황을 알수없어 궁금하네요 작품 고르며 쉬시는 중인지.. 1978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를 통해서 1위를 차지하고 TBC 공채 20기로 데뷔하면서 배우의 길을 시작했습니다 원미경의 나이가 궁금한데요 1960년 4월 24일로

올해59세가 되었네요 각종 드라마와 영화 광고에서 종횡무진을 하다 2002년도에 드라마 작품을 끝으로 자녀의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으나 2016년도에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서 다시 연기를 복귀했습니다 마지막 작품이 2018년 Tvn 단막극을 끝으로 최근 출연작 작품이 없습니다

 

그녀는 특히 리즈시절이 아름답다고 입소문이 자자한 배우인데요 실제로 젊을때 사진을 보면 이민정과 약간 비슷한 모습이 보이곤 합니다 원미경 남편은 PD이창순 씨 입니다 남편은 2016년 당시 교회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다 알려졌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 활동하는지는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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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