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20. 2. 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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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트로트가 대세인 시대가 왔습니다 이번처럼 트로트가 각세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이슈와 화제몰이가 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예전처럼 올드한 그 느낌이 아닌 젊은층 입맛에 맞는 세련된 곡들도 많이 나와서 그런가 젊은층에서도 트로트 사랑이 대단한거 같습니다

얼마전 대단원의 막을 내렸던 미스트롯 비록 끝까지 함께하진 못했지만 미스트롯으로 인해 시청자들 눈도장을 제대로 찍고 재도약의 발판을 삼았던 장하온은 방송이후 함께 출연을 했던 출연진들과 콘서트를 열기도 했고

솔로가수에 데뷔를 하는 성공적인 기회를 잡았습니다 장하온은 2013년도에 투란 이라는 걸그룹으로 활동을 했다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멤버 교체도 잦았고 방송 스케줄도 거의 없어서 팀에서 나오게 되었다고 하네요 중학교에서 시간 강사로 일하며 방송댄스를 가르치는 일도 했고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시간을 보냈지만 가슴속에 가수의 꿈은 버리지 못했다는데요 그래서 도전한것이 미스트롯 이었다 합니다 장하온의 본명은 장유진이고 나이는 1992년생으로 만28세라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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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