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19. 11. 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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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도에는 청순한 여배우들이 인기가 많았었죠 여성스럽고 갸날프고 여리여리한 그런 미인들 지금은 다양한 여성상이 존재하는거 같아요 통통튀고, 귀엽고, 발랄한 등등 여린 여자 스타를 떠올리자면 다들 강수지, 하수빈을 많이 생각할텐데 저는 급 신주리 씨도 생각이 나네요

탤런트 신주리 씨 지금 현재 어찌 지내고 있는지 근황이 궁금해집니다 신주리의 본명은 신혜란이고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만42세라고 해요 생각보다 많이 드시진 않았네요 요즘은 워낙 동안인 사람도 많지만 관리도 잘해서

여전히 미모를 유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에 출연한 작품이 2001년 오픈드라마 남과 여에서 수요일의 여자편을 끝으로 방송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듯 해요 1996년도에 우연히 리바트 가구 CF를 찍으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결혼을 안한줄 알았는데 이미 일찌감치 결혼을 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그녀~

 

2001년도에 방송을 중단하면서 그 당시 음반사업을 하던 남편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7살이라고 해요 지금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나이차이지만 그때는 7살도 많다라고 봤었던거 같네요 현재 연예계 은퇴를 한 상황이지만 가정을 꾸려서 잘 살고 계시는듯 합니다 그래도 욕심으로는 드라마나 광고에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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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