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19. 8. 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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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농구에 대한 관심이 좀 식었지만 90년대엔 농구가 엄청난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학교에선 체육시간에 농구를 자주 하기도 하고 남자 아이들은 친구들과 만나면 축구보단 농구를 할 정도였으니까요~ 마지막승부라는 농구라는 스포츠를 주제로한 드라마까지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선수들도 덩달아 큰 인기를 끌기도 했죠~ 그 중심에 서서 여성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우지원 입니다 저도 참 좋아라했었는데... 키도 크고 그 당시 선한 인상에 잘생긴 얼굴 그리고 이름

또한 멋있어서 인기가 상당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독보적이었던 우지원은 1996년도에 인천대우제우스를 통해서 입단을 했거 두어번의 이적을 하고 2010년도에 은퇴선언을 하면서 선수생활을 내려놓았습니다 그 이후 sbs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지원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46세 입니다

 

우지원의 아내는 이교영 씨로 5살의 나이차이가 난다고 알려졌습니다 2002년도에 두 사람은 결혼을 하고 슬하 2녀 딸 우서윤, 우나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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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