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9. 10. 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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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글로벌시대로써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관광을 많이 오기도 하고 정착하여 한국에서의 생활을 이어나가기도 합니다 그로인해 자연스럽게 방송에 출연을 하는 계기도 많아지는데요 과거에는 드물고 생소한 일이었죠 그래도 이분은 참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프랑스에서 건너와 한국을 사랑하게 된 이다도시 이 분 하면 울랄라~ 하면서 약간 야단법석스러운 흥분한 말투가 생각이 나곤해요 그 모습이 귀여우면서 사랑스럽기도 했구요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한국 이름은 서혜나 라고 합니다 이다도시의 나이는 1969년 7월 17일생으로 올해 50세가 되었어요 한때 방송인으로써 브라운관에 얼굴을

많이 비췄는데 어느 순간 보이지 않아 근황이 궁금하곤 했습니다 수필가 작가 대학교수로써 활동중이라 합니다 한국인 남자와 결혼을 하면서 두 아들을 낳고 한국으로 귀화하여 살았지만 전남편과는 이혼을 했다 알려졌습니다 이혼을 하면서 거짓루머 때문에 심적으로 고통스러웠지만 마음을 잡아준건 두 아들 덕분이었다 해요

 

현재는 같은 프랑스인 남편과 재혼을 하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합니다 남편과는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였고 감동스러운 프로포즈를 받아 다시한번 결혼을 결심했다 하네요 더 행복한 앞날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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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