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19. 7. 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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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신비주의 컨셉이라며.. 외적인 모습만 등장한채 궁금증을 유발하며 활동하는게 유행인 시절이 있었습니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배우 전지현도 한때는 CF만 찍으며 연기활동은 거의 하지 않기도 했는데 그럴때 바로 이 신비주의 컨셉을 적절히 이용하며 자신을 알려왔죠

SK텔레콤에서 나왔던 스무살을 겨냥한 핸드폰 TTL이 유행했는데 이 CF에 임은경이 등장을 하면서 그야말로 파격적인 홍보효과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워낙 인기가 좋아서 TTL 시리즈 광고만 여러편인데 몽환적이면서 신비롭고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임은경 이기에 가능했던 그런 광고 였었죠.. 하지만 신비주의 컨셉을 벗어 버리면서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지만.. 워낙 그 컨셉이 강렬해서 그런지 연기자로썬 큰 인기를 누리지 못했습니다 배우 임은경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만35세 입니다 작품운이 없었던지.. 안타깝게도 출연했던 영화, 드라마 대부분 흥행에 실패를 했었죠.. 그래도 시실시 2km는 재미있었는데...

 

임은경은 아직까지 한번도 연애를 하지 않은 모태솔로라고 합니다.. 그러니 결혼은 아직 안했겠죠...얼굴도 이쁘고 마음씨도 고운데 왜... 또한 부모님 두분 다 청각장애인이라고 방송에 밝히기도 했습니다 근황은 간간히 방송활동을 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시간이 있을땐 서예를 배우기도 했습니다 최근엔 비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숨겨진 예능모습을 발사했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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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