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19. 4. 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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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활동했던 가수 정훈희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곡으로는 안개, 너, 그 사람 바보야, 꽃밭에서 등등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일 유명한 곡은 꽃밭에서를 뽑을 수 있는데요 가수 소향과 소프라노 조수미가 리메이크를 하면서 다시한번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가수 정훈희의 나이는 1952년 5월 11일 생으로 올해 66세 입니다 고향은 경상남도 부산에서 태어났다 알려졌네요 어릴적부터 음악을 했던 집에서 자란 탓인가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고 인연이 닿은 케이스 인데요 아버지가

피아니스트 였고 큰 오빠 정희택은 기타리스트 라고 합니다 그리고 정훈희의 남편 또한 가수 김태화 이고 가수 제이의 고모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가수 제이씨 맑은 음색과 순수한 외모가 인상적 이었는데 요즘 근황이 궁금해지네요 어제처럼 이라는 큰 히트곡을 남기고 음악은 하시겠지만.. 방송에 나오지 않아 궁금합니다

 

남편 김태화 나이는 1950년 10월 4일생으로 올해 68세 입니다 두분 사이에 자녀는 2남을 두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금슬이 좋다 하는데요 부산에 정훈희와 김태화 꽃밭에서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합니다 언제 기회되면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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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