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9. 3. 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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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5명 이었다가 3명으로 멤버가 바뀌었던 걸그룹 파파야 이름만 들어도 상큼하고 발랄 그 자체였는데 아쉽게도 짧은 활동을 뒤로한채 해체의 길을 밟았었습니다 멤버로는 조혜경 주연정 강세정 이렇게 세명 이었죠 사랑만들기 노래 신나고 좋았는데 1집 내 얘길 들어봐 이 곡도 신선했죠

주연정은 연예계를 아예 떠난듯 하고 결혼을 해서 아이도 있다고 합니다 강세정은 배우의 길로 조혜경은 조은새 라는 예명으로 트로트 가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세명다 다 매력있고 좋았지만 보컬이었던 조은새가 더 기억에 남네요 노래도 잘하고 웃는 모습이 시원시원했던... 파파야 해체후 2014년도에 비비고 라는 앨범을 내면서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합니다 가창력과 센스있는 무대매너로 대중들을 사로 잡았지만 생각보다 뜨지 않아서 안타깝기도 하더군요.. 또한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저녁 프로그램에 리포터로 출연하여 활약했습니다 최근 앨범은 2016년도에 발표한 하트하트 입니다 과거 슈가맨에 출연을 해서 근황을 전하기도 했었죠

 

가수 조은새 나이는 1980년생으로 38세 인데요 결혼은 아직 하지 않은 미혼 입니다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습니다 올해에는 꼭 주목받는 스타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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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