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한기범 부인 아내 안미애 나이

90년도에는 마지막승부 라는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농구 선수들이 연예인 못지 않은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농구에 대한 열기가 살짝 식었지만 여전히 스포츠 스타들이 존재하고 관심을 갖고 있지요 얼마전 런닝맨에 출연하여 이광수 닮은꼴로 화제가 된 농구선수 한기범

현재는 선수에서 은퇴를 하여 농구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역 시절엔 기아자동차에서 뛰었고 한국농구연맹 기술위원으로 있었습니다 그는 유난히 큰키를 자랑하는데 이광수랑 나란히 섰을때도 더 커보이더군요 키가 205cm 라고 합니다 한기범 나이는 1964년생으로 54세 입니다 지금은 괜찮지만 한때 희귀병 마르판 증후군을

앓아 두번이나 수술을 받은 적 있는데요 같은 병명으로 동생 한기수 그리고 아버지까지 잃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기범의 아내는 안미애 씨 입니다 한때는 우울증으로 남편이 너무 싫었다고 고백했는데요

 

안미애 젊은시절 모습 청순하고 이쁜..

병원 치료후 다행히 좋아졌고 남편이 이해해주고 참아줘서 극복할 수 있었다 합니다 3살 연하의 부인 안미애 씨는 과거 1980년대 배우로 활동했는데요 코카콜라 CF에 출연도 하고 홈쇼핑모델은 물론 단역 배우의 일도 했다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