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향 요술당나귀 가수 라마 나이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알찬 전국의 소식을 들려주는 유익한 프로그램 6시내고향 그 중 금요일날이 제일 코너가 알찬거 같아요 다음날이 주말이라 그런가 뭔가 모르게 더 풍성하고 들뜨는 재밌는게 많다고 해야할까요? 금요일날 여러 시장을 돌아다니며 상인분들을 만나 소소한 이야기도 듣고 노래도 들려주는

가수 라마 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늘 볼때마다 저분은 누구지? 궁금했거든요 요술당나귀 라는 그룹에 소속되어 있고 활동명이 라마 인듯 합니다 본명은 최진규 라고 하네요 그룹 이름이 특이한데 사람들 마다 당나귀처럼 자신의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데 자신들의 음악을 들을때 만큼 이라도 그 짐을 내려놓고 즐기며

쉴 수 있었음 하는 마음으로 짓게 되었답니다 멤버는 모두5명 이고 라마 씨가 리더 라고 합니다 부르는 노래 류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 이라던지 자연보호나 아이들을 위한 희망이 담긴 노래를 부르는데요 그래서인지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공연을 하고 모인 수익금으로 기부를 하기도 하고요

 

라마의 나이는 정확하진 않고 프로필이 나와있진 않지만 2014년도에 인터뷰를 한 기사를 보면 만33세 라고 써 있더군요 그 이후 5년이 지났으니 만38세가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최근 발표한 앨범은 2018년 환경의날 주제가 "플라스틱 없는 하루"를 작곡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