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9. 2. 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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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야구선수 였지만 지금은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코치를 맡고 있는 홍성흔 사실 야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서 모르는 선수이긴 했지만 여러 방송에 출연을 하면서 아내와 딸 홍화리의 유명세를 타고 자연스럽게 알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1999년부터 2008년도 까지 두산 베어스에서 선수생활을 2009년부터 2012년까지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그리고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두산 베어스에서 야구선수로 활약을 해왔습니다 그 이후로는 현재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코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0년도 시드니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1998년 방콕,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홍성흔 나이는 올해 42세가

되었는데요 야구선수 외에 영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김정임 씨 입니다 직업은 CF모델 출신이라고 알려졌으며 두 사람이 만나게 된건 아내 김정임이 소속된 회사 지인을 만나 우연히 사진을 건네받았고 만나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하여 만남이 성사되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연상연하 커플로 아내가 3살 연상 입니다 워낙 홍성흔이 인기가 많아 팬층이 두터웠지만 연애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반란이 거세지기도 했고 심지어 팬도 많이 떨어져 나갔다고 합니다 이 같은 일에 속상했지만 외모 보다는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부부 사이엔 1남 1녀의 자녀가 있는데요 딸 홍화리 양은 탤런트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2005년생으로 14세 라고 하는군요 참 좋은 시절 드라마 출연료 천만원을 유니세프에 기부를 했다고 알려졌는데 어린나이에 얼굴도 마음씨도 너무 이쁘네요 앞으로 좋은 배우로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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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