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채리나 임신 남편 박용근 나이

90년대 날개 잃은 천사로 국민가수로 거듭났던 룰라 진짜 좋아했는데.. 지금도 좋아해요 특히 주옥 같은 노래들은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습니다 젤 좋아했던게 프로와 아마추어, 3.4 노래를 좋아했어요 ~ 오랜만에 들어봐야겠네요 룰라 멤버들은 지금도 다행히 방송에 간간히 모습을 비추고 있어서 팬 입장으로는 행복합니다

이상민 씨는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죠~ 여성 멤버 채리나와 김지현은 결혼을 했지만 각자 본인들의 위치에서 일을 하고 방송에도 나오곤 합니다 그 중 채리나의 인기는 정말 엄청 났습니다 김지현도 마찬가지 이구요! 채리나 본명은 김현주 이고 나이는 1978년 2월 3일생으로 올해 41세가 되었습니다 원래 17세때 데뷔를 했는데

그 당시 19세 미만은 가요계에 데뷔할 수 없어서 나이를 속여 룰라 멤버로 합류했다 합니다 룰라 뿐 아니라 디바 그리고 쿨의 유리랑 걸프렌즈로 활동 했고 솔로로도 앨범을 내며 활약을 해왔습니다 2016년도 11월에 결혼을 했는데요 남편은 프로야구 kt 위즈 야구선수 박용근 씨 입니다

 

남편 박용근 나이는 1984년생으로 만35세 입니다 두사람이 연인이 되고 결혼까지 이어진 일화는 너무나도 유명해서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박용근이 채리나 팬이었고 누나 동생 사이로 야구장에서 종종 만나면서 인연을 이어왔다 합니다 남편의 자랑거리로는 자상하다는 것을 뽑았고 엉덩이가 너무 이쁘다고 애정을 표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직 자녀는 없는데요 임신을 하기 위해 난자 12개를 채취했고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중 이라고 전했습니다 부디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