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18. 12. 1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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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아직도 청학동 훈장님이 존재하고 있다고 하면 믿어지실까 모르겠네요 지금의 10대와 20대는 교과서에서만 봐오던 그런 훈장님과 서당의 모습을 실제로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훈장님 이라고 부르고 싶은 김봉곤 교육자 이자 시인이기도 합니다 김봉곤 훈장의 나이는 1967년 9월 28일로 올해 51세로 알려졌습니다

경상남도 하동군 지리산 청학동 도인촌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한때 자라면서 다른곳에서 생활하기도 했지만 다시 태어난 도인촌 마을로 귀향을 했고 현재 청학동 선촌서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봤는데 버릇없는 꼬꼬마 아이들을 부모들이 서당에 보내서 예의범절을 배우고 온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전통예절 배우는 모습보면 너무

귀엽기도 합니다 김봉곤은 5살때부터 서당생활을 했다고 하고 시와 시조에 능하다고 하는데요 의외로 1991년도에 연극배우로 데뷔를 하여 활동을 한적이 있다 합니다~ 그리고 1997년도에 가수로 2011년도엔 영화배우로 2015년도엔 드라마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하네요~ 대박 훈장님이 여러가지 능력을 펼치셨네요 그의 아내는 서혜란 씨 이고 자녀는 1남3녀를 두고 있다 합니다

 

아들 김경민 군은 과거 유자식 상팔자 였나? 거기에 함께 출연해서 아빠 김봉곤을 당황하게 하는 입담을 선사하기도 했었죠 지금은 어찌 성장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장녀 김자한 역시 같은 프로에 출연을 하기도 했죠~  나이는 만21세 라고 합니다 이상형으로 아버지를 뽑기도 했는데 일처리도 잘하고 뭐든 확실하고 좋은 가장이라 아버지 같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나이가 17 이었는데 4년이 흐른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을까요? 현재는 아찔한 사돈연습에 박준규 아들 박종혁과 부부의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박보영 닮은 깜찍한 외모로 첫출연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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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