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2018. 11. 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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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마 복수의 여신에 출연중인 배우 윤해영 오랜만에 드라마에서 보는거 같아요~ 그 전에 오래전 보고 또 보고 라는 드라마에서 김지수랑 자매로 나왔던 적이 있는데 그때는 훨씬 젊을때라 그런지 상큼하고 좋아하는 연기자 중 하나였습니다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웠거든요~

윤해영은 1993년도 sbs 공채 3기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나이도 이제 만 45세 입니다 결혼은 하셨지만 언제 이혼을 하셨는지 재혼을 했다고 알렸는데요 그 소식으로 인터넷에는 잠깐이나마 떠들석 하긴 했습니다 2011년도에 지금의 남편과 9개월동안 연애를 한 후 결혼을 했다 합니다 윤해영의 재혼한 남편은

연예인 알렉스를 닮은 훈남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엄청 잘 생긴건데.. 그리고 직업은 안과의사 라고 하는데요 처음 만나게 된것은 소개팅으로 만나게 되었고 기대없이 나갔지만 보고 첫 눈에 반했다고 솔직하게 고백을 했습니다 실제 알렉스 처럼 다정하냐는 말에 한번은 신혼 초기에 화장을 안 지우고 자니까 여배우는 클렌징을 하고 자야 한다면서 화장을 지워준적이 있다고 전했는데요 스윗한 성격 이신거 같네요

 

비록 재혼이지만 과거 1998년도에 J씨와 결혼을 했고 2003년도에 딸을 낳았지만 2005년도에 이혼을 했는데요 이혼사유는 사업문제와 성격 차이로 인해 극복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전남편과 윤해영은 이혼하기 전 강남 대형 유흥업소에 투자를 했지만 실패를 했고 그로 인해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아픈 시기였지만 잘 견디고 좋은 사람을 만났으니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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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