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18. 10. 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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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유독 결혼하는 커플들이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날이 선선하기도 하니 여름엔 너무 덥고 겨울엔 너무 춥고 그러잖아요~ㅎ kbs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오수진 이 10월 27일에 결혼을 한다는 깜짝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사실 요즘 기상캐스터나 앵커 아나운서 등등 많아서 누군지 잘 몰라요..

 

그래서 결혼 축하드립니다 오수진 기상캐스터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을 전공한 똑똑한 인재이기도 하는데요 2010년도에 YTN에 입사를 했고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다가 2012년도에는 kbs

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본격적으로 알린건 웹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에 출연하면서 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나이는 1986년생으로 32세라고 하네요 같은 인천출신의 아나운서 정인영 과 친하다고 합니다 그녀의 남편이 될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35세 이시겠네요 딱 이쁜 나이대 인거 같습니다

 

예비신랑의 직업은 인테리어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고 하고 결혼은 성당에서 올리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두 분은 소개팅으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고 1년 6개월만에 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사실 봄에 식을 올리려 했으나 오수진의 몸이 좋지 않아 미뤄지게 된것이라 하네요 특히 예비신랑의 든든함에 대해서 설명을 하기도 했는데요 자신이 아프고 힘들때 곁에서 많이 보듬어주고 의지를 할 수 있겠금 해주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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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