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박종진 앵커 딸 나이

어릴적에는 정치적 이슈 프로그램에 거의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안 보고 싶어도 접하게 되고 관심이 가게 됩니다~ 한때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 프로그램 자주 봤었는데.. 특히 박종진 앵커 분은 말도 시원시원하게 입바른 소리를 잘하셔서 제 스타일이긴 했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쾌도난마 에서 하차를 하게 되었고 이유는 뭐... 그렇습니다

사실 앵커에 까지 큰 관심을 갖는건 아니지만 직업이 정말 다양하시더군요 방송인 부터 수필가 평론가 정치인.. 최근에 2017년 7월 바른정당에 영입이 되어 들어가셨으니 이제 정치인 이라고 하는게 맞겠지요 2018년도 재보궐선거에서 바른미래당 후보로 송파구을에 출마를 하려고 했었지만 공천갈등으로 딜레마에 빠지기도 했었지요

결국 공천에 확정이 되었지만 바른미래당 후보가 3위를 할 경우 석촌호수에 뛰어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고 그 결과는 말이 씨가 된다고 실제로 3위를 하고 말았지요... 박종진 전 앵커분은 공약을 지키려고 했지만 수위가 높고 위험하여 제지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박종진 앵커 나이는 1967년생으로 올해 51세 이십니다 자녀는 1남 3녀로 모두 4자녀를 두고 있는데요 다둥이 아버지 이시네요 현재 둥지탈출3에 딸들과 출연을 하고 있는데 딸이 아프리카 TV 그런데서 먹방을 하고 싶다고 말하자 아빠로써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실 저 같아도 충격일거 같네요... 미래가 창창한데 공부해서 좋은 직업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데 먹방 BJ 라니... 아빠가 반대를 하는 이유는 타당했는데요 사회 봉사에 기여하는 역할을 해야지 그걸 직업으로 하면 안된다고 털어 두었습니다 역시 배우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