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18. 7. 2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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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제주 실종 기사가 떠서 마음이 안 좋더군요.. 그러면 안되고 그럴일이 없어야 겠지만 요즘 무분별하게 제주에 무사증으로 인해서 외국인이 수 없이 드나들고 있고 난민들도 몰려오고 있어서.. 제주의 치안이 말이 아니니까요 혹시 외국인 소행이 아닐까 그런 망상이 자꾸 생기네요..저도 아직 제주를 못가봤고 부모님과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젠 무서워서 고민이 됩니다

제주 세화포구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관광객은 가족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왔다고 합니다 실종된 최씨는 25일 오후11시쯤 남편과 함께 술을 마신뒤 편의점을 갔다오겠다고 홀로 길을 나섰는데요 그 뒤로 지금까지 소재를

파악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튿날 세화포구 근처에서 최씨의 휴대전화와 카드가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실종신고를 받은 해경은 해상과 육상 모두 수색을 하기 시작했고 수색하는 도중 물속에서 최씨의 슬리퍼 한쪽이 발견되기도 했다 합니다

 

아직까지 최씨의 모습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당시 음주상태였어서 최씨가 실족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며 열어두고 있다 합니다.. 제주에서 자꾸 안 좋은 사건이 많이 나니까 안타깝네요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해서 언능 찾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근데 거기 근처에는 CCTV도 없었나봐요.. 요즘 널린게 CCTV인데.. 만약 실족사가 아닐 수 있으니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색과 수사를 해야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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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