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6. 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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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부부 배우 함소원과 진화 처음엔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우려스러운 마음이 있기도 했지만 방송에 출연하면서 신혼의 재미도 보여주고 알콩달콩 이쁘게 잘 사는 모습을 보니까 괜한 우려였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실 둘이 좋아서 결혼한건데... 제3자가 왈가왈부 할건 아니죠...

 

함소원 나이가 43세라 아기를 갖기엔 사실 많이 늦은 나이 입니다 고령임신 이라고 해야겠죠 하지만 그녀는 지금의 남편 진화를 만나기전 냉동난자를 15개정도 얼렸다고 사실을 당당하게 고백 했습니다 이런게 선견지명 이라고 해야할까요? 어쨋든 정말 잘한 선택이고 잘된 일이라고 봅니다~ 진화와 결혼후 아기를 빨리 갖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준비도 하고.. 다행히 이쁜 아기가 찾아왔다고 합니다 함소원이 임신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정말 축하 드립니다 이 소식도 출연하고 있는 아내의 맛 프로그램 예고편을 보고 알게 되었는데 함소원이 마지막에 소리 안들리냐며 갑자기 우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 장면을 보고 네티즌들은 분노를 하고 있는데요 악의적인 편집이라며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저도 예고편보고 좀 놀랐는데 설마 잘못됐으면 저렇게 방송에 내보낼까 싶은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제작진들 너무 자극적으로 편집 그만하셨음 하네요.. 그리고 함소원 진화 부부는 더 늦기전에 결혼해서 2세를 갖게 되었으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 이제 10주 차라고 하는데 몸 건강하게 잘 추스리고 출산 하셨으면 합니다 남편이 워낙 아내를 잘 챙겨주니 걱정은 안될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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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