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18. 6. 11. 14:17
반응형

우리나라 에서도 청순한 이미지로 매니아층이 두터운 배우 아오이 유우가 그동안의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변신을 했다고 합니다 새롭게 찍은 영화 이름없는 새 작품에서 파격 노출과 베드신을 연출했다고 해서 화제인데요 보통 베드신이 포함되는 영화가 종종 있지만 화제가 된 건 아오이 유우 같은 경우는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노출을 하는 작품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영화 이름없는 새 라는 영화는 누마타 마호카루의 소설 원작 그녀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새들을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줄거리는 8년전 헤어졌던 남자를 잊지 못한채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 집에 얹혀서 살고 있는 여자 토와코가 다른 새로운 남자를 만나면서 생기는 미스터리한 스토리를

담았다고 합니다 토와코 라는 역할을 아무래도 아오이 유우가 맡은걸로 나오는데요 이름없는 새 예고편이 이미 나온 상태라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관능적인 모습의 러브씬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워낙 노출을 하지 않는 배우라.. 예고편 영상이 다 일지 아니면 화끈하게 좀더 보여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오이 유우의 나이는 만32세 입니다 어느 덧 그녀의 나이도 삼십대 초반이 되었네요... 키는 160cm로 아담한 체구를 지녔습니다 본명은 나츠이 유우 이고 아직 결혼은 하지 않은것으로 나와있습니다 대신 2012년도에 11살이나 연상인 남자배우 스즈키 코스케와 열애를 하다 2013년도에 결별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일본에서는 큰 인기가 있는건 아니고 한국에서 유독 인기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외모보단 분위기 덕 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