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브리짓 닐슨 54세 임신

와우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프로그램에 나올 정도로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헐리우드 배우 브리짓 닐슨이 54세의 나이에 임신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보통 50이상은 아이를 갖기 힘든일인데..

미국 피플닷컴에서 말하길 브리짓 닐슨은 현재 다섯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합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39세 이탈리아 남편인 마티아 데시라고 합니다 브리짓 닐슨은 실베스타 스텔론과 결혼했다 이혼을 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아놀드 슈왈제네거 숀펜 토니스캇 과도 연애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무려 5번의 결혼을 하였고 총 4명의 아이들이 있는데 모두 아들이라고 합니다 첫째 아들은 34세이고 제일 어린 막내는 23세 라고 합니다 각각 아이들의 아빠가 다른 사람 이라는건데.. 참 대단한 인생인거 같네요 헐리웃 소식이라서 그다지 크게 놀라진 않지만..

 

 

브리닛 닐슨과 현재 남편 마티아 데시는 2006년도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근황을 알리며 이 소식이 알려지게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