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18. 5. 1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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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 경호업체 직원이 현장을 취재하고 있던 사진기사 얼굴을 때리고 이에 기자가 항의를 하자 매니저는 욕설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sm 소속가수 NCT127은 인천공항을 통해서 귀국을 하던 도중에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게 된것 입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인천공항을 통해서 들어오던중 팬들도 몰려서 혼잡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경호원에서 폭행당한 사진기사는 입술이 찢어지고 가지고 있던 소지품 카메라와 렌즈 플래시까지 파손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논란이 알려지자 한국사진기자협회 에서는 아이돌 NCT127을 취재하는 도중에 생긴 폭력 사태에 대해서 강력하게 항의를 했는데요 공항 관계자 측에선 해당 공항과 경찰에 경호를 요청하지 않고 사설 경호를 고용하여 이용객을 막는건 불법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사진기자 취재진을 폭행한것에 규탄하였고 책임있는 사과와 재발방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호원 업체는 피해를 입었던 사진기사를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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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