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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택시기사 폭행이라던지 버스기사 폭행 사건들이 비일비재 했는데요 드디어 한건 터졌습니다 20년 경력을 자랑하던 70대 택시기사가 술취한 승객에 폭행당해 사망한 사건이 벌어진것 입니다
그놈의 술이 웬수지.. 어제는 구급대원이 술취한 취객때문에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지더니 술먹으면 심신미약 이라는 처벌 좀 어케 강화가 안되나 모르겠네요 사건의 전말은 4월 26일 서울 은평구 증산동 아파트 단지에서
술취한 승객이 택시기사 B씨를 폭행하고 숨지게 했는데요 목적지 때문에 택시기사와 말다툼을 벌이다 무릎으로 B씨의 턱을 가격했고 이 폭행으로 B씨는 그 자리에서 즉사를 했다고 합니다 A씨는 도주하지 않고 뒷자리에 앉아있다가 지나가는 행인이 신고를 하였고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고 하는데요
현재 피의자를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를 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남은 가족들은 얼마나 충격일까요.. 택시도 뒷좌석과 앞좌석에 투명한 판 같은걸로 막아두던지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너무 화가나고 안타깝습니다 말로하면되지 왜 폭행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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