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아이의 소소한블로그

날씨가 더워지니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이런말이 있더군요 다이어트는 반짝 하는게 아닌 평생하는거라고.......... 하다보니까 틀린말은 아닌데 생각해보면 뭘 위해 먹고 싶은것도 포기하며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너무 과체중도 안좋고 저체중도 좋지 않으니 뭐든 표준! 평균을 유지하면 건강에도 좋은거라 생각이 드네요 예전엔 전효성 다이어트라고 한끼에 바나나 두유 계란을 먹는 식단으로 따라했는데

해보니 효과는 있었거든요 근데 질리고 힘이 없고 나름 요령이 생기다보니 나만의 식단을 구성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다른건 없고 세끼중 한끼정도는 샐러드와 닭가슴살 그런 위주로 먹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먹은지 한달정도 되기는 하는데 과일도 잘 안먹다 챙겨먹으니

피부가 좀 맑아지는 기분이고 탄수화물을 줄이니까 배는 좀 덜나오고 체중도 줄면서 유지되는 상태로 이어지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진상으론 많아보이는데 텐더랑 딸기는 반씩 잘라서 양이 많아보이는것 뿐입니다

닭가슴살과 방울토마토 야채랑 토마토는 아무리 먹어도 칼로리가 낮은 식단이지요 끼니를 챙겨먹을때 단백질은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야채만 먹으면 기운이 안나서

과자는 미주라 토스트 입니다 곡물 과자인데 해외 제품이에요 인터넷이나 수입과자파는 곳에서 접할수 있습니다 맛은 심심하지만 칼로리는 낮아서 부담없이 먹기 좋아요 개당 30칼로리 이거랑 요거트 같이 곁들여먹어도 좋습니다